Par 4 / 약 390야드 (블랙 티 기준)
블루캐년 캐년 코스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전설이 깃든 가장 유명한 홀
이 홀은 1998년, 타이거 우즈가 블루캐년에서 열린 존니워커 클래식에서
무려 270야드 드라이버 티샷으로 협곡을 통과해 그린 근처에 볼을 안착시키며
세계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순간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의 플레이 이후, 이 홀은 자연스럽게 **‘Tiger Hol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죠.
🏞 코스 구조 및 특징
티 박스에서 깊은 협곡을 한 번에 넘길지,
아니면 안전하게 페어웨이 좌측을 돌아 공략할지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직선 공략 시 약 270야드 이상, 왼쪽 우회 시 약 390~410야드까지 플레이 가능.
협곡 아래는 울창한 숲과 연못, 절벽 경사가 어우러져 미스 샷 시 벌타 확률이 높습니다.
페어웨이는 좁고 약간의 슬라이스가 나면 공이 바로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 정확도와 용기가 중요한 홀입니다.
🎖️ 라운드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홀
골퍼라면 누구나 이곳에 서면 타이거 우즈처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그만큼 심리적 압박과 아드레날린이 동시에 솟는 명장면을 만들어 주는 홀입니다.
기념 촬영지로도 매우 인기가 높으며, 많은 골퍼들이 “타이거처럼 쳤다”는 자부심을 이 홀에서 남깁니다.
📸 "한 방으로 전설이 된 곳."
타이거 홀은 단순한 골프 홀이 아니라,
용기·정확성·기억에 남는 스토리를 모두 갖춘 블루캐년의 진정한 시그니처입니다.